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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평가 거부 행위 단호히 대처"이기용 교육감, 기초학력 미달 없는 건 교사의 기본 책무
김동진 기자  |  bemyears03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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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19  1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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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용 충북교육감은 오는 26일 실시되는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와 관련 19일 “학생들에게 기초학력 미달이 나오지 않도록 가르치는 것이 교사의 기본 책무”라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이날 충북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훌륭한 인재를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모든 것은 법의 테두리 안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가를 거부하는 어떠한 행위도 교육감의 권한으로 절대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전교조 등에서 학업성취도평가를 취소하라는 주장을 일축했다.

이 교육감은 남미3개국 방문 성과에 대해 “이번 방문에서 보고·느낀 결과를 충북교육발전을 위해 접목 시키겠다”며“ 9월에 파라과이 현지교원 18명을 초청해 e-learning 관련 연수에도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교육감은 “현지에서는 K-pop 등의 영향으로 한국어에 대한 관심과 한국에 대한 선호가 상승하고 있다”면서“ 교포자녀들을 초청해 우리문화체험, 한글과 역사교육을 통한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확립 시키는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구상중이라”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기자 간담회 직후 곧바로 충주·제천지역을 방문하는 등 학력제고를 위해 일정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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