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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한국공예관 3년 연속 복권기금사업기관사업비 4천500만원 받게 돼… 금속공예 등 철 관련 전시사업 전개
신홍균 기자  |  topgun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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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13  10: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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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한국공예관이 3년 연속 전시분야 복권기금사업기관에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한 2012년 전시분야 복권기금 지원사업에 응모한 한국공예관이 서류·발표심사 등을 거쳐 최종 사업기관으로 선정돼 사업비 4천5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공예관은 오는 8월 '재미있는 철(鐵) 이야기'를 주제로 금속공예 및 철과 관련된 전시사업을 전개한다.

이 사업에는 국립청주박물관, 고인쇄박물관, 음성철박물관, 진천종박물관, 공군박물관이 함께 한다.

한국공예관은 이들 박물관과 연계해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한편 투어상품을 개발하는 등 지역 박물관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발굴, 추진키로 했다.

시 문화산업진흥재단 관계자는 "복권기금은 문화사각지대의 주민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 문화복지를 실현하는 게 근본적인 취지"라며 "한국공예관이 매년 알찬 전시기획을 통해 3년 연속 복권기금사업자로 선정돼 전국의 대표적인 미술관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공예관은 지난해 '청풍명원 물결치다'를 주제로 한 특별전이 복권기금사업으로 선정돼 4천300만원을, 2010년에는 '관혼상제 특별전'이 복권기금에 선정돼 4천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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