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데일리
뉴스문화
천년의 다도, 그 멋과 향을 찾아서한국공예관, 내달 1일까지 차 & 차도구 기획판매전
신홍균 기자  |  topgunhk@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6.04  19:17: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박미경 作 '거름망'.

청주시는 청주시한국공예관이 커피에 가려져 소비가 줄고 있는 우리의 웰빙 차문화를 소개하고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다음 달 1일까지 공예관 1층 아트숍에서 다양한 차와 차도구 기획판매전을 연다고 4일 밝혔다.

곡우(穀雨)를 전후해 4~5월 차를 수확하고 한 해의 첫 차를 선보이는 6월을 맞아 서울 국제차문화대전, 대구 세계차문화축제, 부산 국제 차 공예 박람회 등 지역마다 다양한 차축제가 열린다.

한국공예관도 이번 기획판매전에서 여러 종류의 국산차와 더불어 다양한 차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차도구로는 차시, 차호, 거름망, 집게, 차선 꽂이, 다포, 차탁 등이 판매된다.

차를 접하는 사람이 쉽게 쓸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의 제품과 공예 작가들의 예술과 실용이 결합한 아름다운 차도구들이 다양하게 갖춰진다.

또 행사기간 동안 공예작가 10여 명의 품격 있는 다기세트를 할인 판매하며 차실에서 무료로 차를 시음할 수 있다.

차문화협회 등 다양한 동아리 모임도 이곳 차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공예관 관계자는 "이번 차와 차도구 기획판매전이 시민들이 차문화를 접하고 느림의 미학을 몸소 실천하며 차 한잔의 여유를 가지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한국공예관 차실이 활성화되고 차문화에 익숙지 않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차도구를 친근하게 접하는 계기도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녹차로 유명한 보성지역의 녹차 재배면적은 2008년 11.64㎢로 정점을 찍은 뒤 지난해에는 10.63㎢로 감소, 5년 간 축구장 150개를 합친 것보다 넓은 녹차 밭이 사라졌다.

<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신홍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북 청주시 상당구 탑동로 76, 상가동 2층 204호(탑동, 현대아파트)  |  대표전화 : 043)273-2580  |  팩스 : 043)274-25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아 00065  |  등록일자 : 2011.08.24  |  발행ㆍ편집인 : 김태수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태수
Copyright 2011 세종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