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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배움의 터전충원고 1학년 1반 신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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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4.29  18: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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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교에서의 휴대폰 규제를 찬성한다. 요즘 스마트폰 세상이 열리면서 실생활에 많은 편리함을 주고 있다. 나 역시 휴대폰으로 전화나 문자는 물론 인터넷 검색과 쇼핑을 하고 찍은 사진을 바로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올리는 등 컴퓨터를 대신하는 많은 편리함을 겪고 있다.

하지만 수업시간에 휴대폰을 내지 않는다면 어떨까? 그렇다면 아마 고의가 아니더라도 벨이나 진동이 울려 다른 친구들과 선생님께 방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수업 도중 연락이 오게 되면 우리는 궁금함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 수업에 불성실하게 임하게 될 것 이다.

하지만 요즘 학생 인권의 소리가 커지면서 “휴대폰을 걷는 것은 인권침해”, “자유에 대한 억압”이라는 의견들이 나오게 됐는데 학교는 ‘배움의 터’이다. 선생님들은 아직 올바른 자아가 형성되지 않은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시고 인성을 키워 주시기 위해 ‘휴대폰’이라는 유혹을 규제해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휴대폰을 걷는 것은 교사와 학생의 신뢰감과 관련돼 있다고 생각한다. 그 신뢰감을 드리지 못한 것 또한 학생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휴대폰과 게임 중독 등으로 많은 피해가 오가는 세상에서 수업시간 정도에는 나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과 선생님을 위해서라도 휴대폰을 수거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휴대폰’이라는 것을 규제하게 됨으로써 인내의 자세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므로 나는 학교에서 휴대폰을 규제하는 것을 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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