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데일리
뉴스사회
때 이른 폭염에 충북서 온열질환자 작년보다 4배 이상 증가
홍종우 기자  |  sjdn258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6.19  11:35: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예년보다 이른 폭염에 충북지역 온열질환자가 지난해보다 4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충북도에 따르면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한 5월 20일부터 전날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17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4명)보다 약 4배 이상 늘었다.

지역별로는 청주 8명, 보은 3명, 음성 2명, 충주·제천·옥천·영동 1명이다.

성별로 보면 남자가 70%(12명) 이상을 차지했고, 연령대는 50대 이상이 12명, 40대 4명, 10대 1명 순이다.

전날 청주 상당구 소재 밭에서 40대 여성이 탈진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고, 지난 5월에는 학교 운동장에서 야외활동을 하던 학생이 온열질환 증상을 보였다.

이날 충북에는 청주·옥천·영동·진천·음성·단양·증평 7개 시·군에 오전 10시를 기해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작년 첫 폭염주의보는 7월 1일 내려졌다.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기온이 가장 높은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폭염주의보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으며 일부 지역에선 금요일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며 "야외활동이 불가피할 경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거나 양산 등을 이용해 햇볕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홍종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탑동로 76, 상가동 2층 204호(탑동, 현대아파트)  |  대표전화 : 043-273-2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종우
법인명 : ㈜세종데일리  |  제호 : 세종데일리  |  등록번호 : 충북 아 00065  |  등록일 : 2011-08-24  |  발행일 : 2011-11-11   |  발행·편집인 : 김태수
Copyright 2024 세종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