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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인쇄박물관, 나영석 PD 직지홍보대사로 위촉
홍종우 기자  |  sjdn2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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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30  21: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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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석(오른쪽) PD 청주 직지홍보대사 위촉.

청주고인쇄박물관은 30일 예능 프로듀서인 나영석 PD를 직지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고인쇄박물관은 글로벌 영향력과 창조 정신, 청주 출신이라는 점을 고려해 나 PD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나 PD는 "직지의 가치를 알리는 데 도움을 주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애향심을 갖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직지홍보대사는 21명으로 프랑스·독일·미국·이탈리아·스페인·영국 등 14개국에 체류하고 있는 국외홍보대사 15명과 국내홍보대사 6인으로 구성돼 있다.

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오는 12월까지 홍보대사를 확대 정비해 국내외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직지홍보대사의 역할을 강화함으로써 직지 세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직지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본으로, 1377년 청주 흥덕사에서 인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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