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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대성황'9일 오후 김진모·김동원·김수민 후보 등 1천여명 참석
국힘 공천위, '돈 봉투 의혹' 이의제기 기각 '날개'
정우택 "괴담 등 흑색선전 뿌리 뽑겠다"
홍종우 기자  |  sjdn2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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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09  21: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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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택 국회의원 후보가 개소식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국민의힘 정우택 국회의원 예비후보(충북 청주상당)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9일 오후 3시 청주시 상당구 1 순환로 1204-4 203호(센터프라자)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황영호 충북도의장, 김병국 청주시의장, 국민의힘 소속 김진모·김동원·김수민 청주지역 국회의원 후보, 경대수 국회의원 후보(증평·진천·음성), 시·도 의원, 당직자, 당원 등 1천여명의 지지자들이 몰렸다.

이외 국민의힘 소속 나경원, 배현진, 전희경, 윤희숙 등 여전사도 영상을 통해 축사를 했다.

정우택 후보 ‘돈 봉투 의혹’에 대해 법조인으로 구성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서 이의제기가 이날 기각으로 결론이 났다.

이에 정 후보는 “광우병 괴담, 사드 괴담 이어 후쿠시마 방류 괴담도 있었다”며 “이제 이런 흑색선전과 남을 음해하는 정치공작은 응징해 뿌리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단식할 때 가지 않는 사람, 체포동의안 가결할 때 찬성표를 던진 사람 공천에서 제외시켰다. ‘친명횡재 비명횡사’가 회자되고 있다”며 “법안 발의 6건에 출석률도 30% 밖에 안된다. 하위 1%에 들어갈 사람이 인천 계양에서 공천받았다. 그런 사람이 공천을 받고 ‘시스템 공천’을 하고 있다. 이 말에 속을 사람이 있겠느냐”고 질타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당 공개석상에서 정 후보를 향해 “뻔뻔한 단수공천을 받았다“며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소당했다. 정 후보는 ‘동일 지역구 3선 패널티, 일반국민 80%, 책임당원 20%’ 경선 통해 후보로 선출됐다.

이에 정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단수 추천이 아닌 경선으로 후보가 선출되었다. 그날 이 대표를 고소했다”며 “다시는 괴담에 속지 말라. 청주 후보는 원팀으로, 새 역사를 쓸 수 있도록 네 명의 후보를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김진모 국회의원 서원구 후보는 “정 후보는 105개 공약에 70개를 이행한 ‘일하는 정치인’이다. 반면 청주 어느 후보는 7개 공약에 2개를 이행한 사람도 있다”며 “함께 하는 정치, 선·후배 존중하는 정치에 가교역할 하겠다”고 주장했다.

김동원 국회의원 흥덕구 후보는 “3일 전 청주 후보가 원팀 결성식을 가졌다. 99·5도 비등점에 와 있다. 0·5도 여러분이 채워달라”며 “흥덕구만 이기면 청주 4곳 싹쓸이 할 수 있다. 당선되면 경제·정치 선봉에 서겠다”고 말했다.

김수민 국회의원 청원구 후보는 ”목련이 피면 국민의 삶이 꽃 필 것이다. 6선에 정 후보가 당선되면 큰 일을 할 수 있는 분이다. 도와달라”고 주문했다.
 

   
▲ 국민의힘 충북 청주권 4명의 총선 후보들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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