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데일리
뉴스사회
작년 충북 미세먼지 더 심했다…주의보·경보 전년比 29회↑
홍종우 기자  |  sjdn258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1.14  18:29: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해 충북지역의 미세먼지가 전년보다 더 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미세먼지 경보제 운용 결과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26회, 경보는 5회 발령했다.

초미세먼지(PM-2.5)는 주의보 15회, 경보 2회로 집계됐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농도가 150㎍/㎥ 이상, 경보는 30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넘게 지속할 때 발령된다.

초미세먼지 주의보와 경보 발령 조건은 시간당 평균 농도 기준이 각각 75㎍/㎥ 이상, 150㎍/㎥ 이상이다.

지난해 총발령 횟수를 전년(19회)과 비교하면 29회나 많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봄철 잦았던 황사를 미세먼지 악화 원인으로 꼽았다.

연구원 관계자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경우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호흡기를 보호해야 하며, 노약자와 어린이 등 민감 계층의 경우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북부, 중부, 남부로 나눠 권역별 미세먼지 경보제를 운용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경보제 문자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홍종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탑동로 76, 상가동 2층 204호(탑동, 현대아파트)  |  대표전화 : 043-273-2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종우
법인명 : ㈜세종데일리  |  제호 : 세종데일리  |  등록번호 : 충북 아 00065  |  등록일 : 2011-08-24  |  발행일 : 2011-11-11   |  발행·편집인 : 김태수
Copyright 2024 세종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