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데일리
뉴스사회
충북 럼피스킨 방역대 모두 해제…첫 발생 후 59일만
홍종우 기자  |  sjdn258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2.21  20:19: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럼피스킨 예방 백신접종. 증평군 제공

충북도는 도내 소 럼피스킨 방역대를 모두 해제했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지난 2일 음성군, 14일 충주시에 이어 이날 0시를 기해 마지막 남은 청주시 방역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풀고, 농장 소 거래를 전면 허용했다.

럼피스킨 방역대가 모두 해제된 것은 지난 10월 23일 음성군 소재 한우농장에서 도내 첫 발생 사례가 나온 이후 59일 만이다.

도내에서는 지난달 18일 청주 소재 한우농장을 끝으로 추가 발생이 없었다.

그동안 음성 1곳, 충주·청주 각 2곳 등 총 5곳에서 럼피스킨이 발생해 소 81마리가 살처분됐다.

방역당국은 럼피스킨이 발생하자 도내 5천747개 농장에서 사육하는 소 27만7천345마리를 대상으로 긴급 예방접종을 실시한 바 있다.

도 관계자는 "방역대는 모두 해제됐지만, 내년에 럼피스킨 매개곤충의 활동이 활발해지면 재발할 수 있는 만큼 농가들은 백신접종, 차단방역 등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럼피스킨은 모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발병 시 소의 유산이나 불임, 우유 생산량 감소 등으로 이어져 국내에서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홍종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탑동로 76, 상가동 2층 204호(탑동, 현대아파트)  |  대표전화 : 043-273-2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종우
법인명 : ㈜세종데일리  |  제호 : 세종데일리  |  등록번호 : 충북 아 00065  |  등록일 : 2011-08-24  |  발행일 : 2011-11-11   |  발행·편집인 : 김태수
Copyright 2024 세종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