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데일리
뉴스사회
충주 다세대주택 내 원룸서 빈대 확인…충북 첫 사례
홍종우 기자  |  jwhong66@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16  17:03: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충주시 주덕읍 소재 한 원룸에서 빈대가 발견돼 전문방역 업체가 소독을 하고 있다. 충주시 제공

최근 전국 곳곳에서 빈대가 출몰하는 가운데 충북 충주 소재 다세대주택에서도 빈대가 발견됐다.

16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3시께 충주시 주덕읍에 있는 다세대주택 내 한 원룸에서 빈대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한 건물주는 빈대로 의심되는 벌레 사진을 신고센터에 보내온 것으로 전해졌다.

충주시보건소와 방역업체 관계자가 현장 점검을 한 결과 빈대가 최종 확인돼, 해당 건물 전체에 대해 해충 방제 작업을 시행했다.

방역 당국은 최근 해당 원룸에 외국인 1명이 입주했다는 건물주의 전언을 토대로 빈대 유입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충북에서 빈대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는 지난 7일부터 빈대 대응 합동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빈대 확산을 막기 위해 공중위생업소, 복지시설, 의료기관, 대중교통 등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점검 및 방제에 나설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분야별 시설 점검뿐만 아니라 빈대의 특성, 확인 및 방제 방법 등에 대해서도 적극 홍보할 방침"이라며 "침대나 메트리스 등에서 빈대로 의심되는 벌레가 보이면 즉시 국민콜(☎110) 또는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홍종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북 청주시 상당구 탑동로 76, 상가동 2층 204호(탑동, 현대아파트)  |  대표전화 : 043)273-2580  |  팩스 : 043)274-25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아 00065  |  등록일자 : 2011.08.24  |  발행ㆍ편집인 : 김태수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태수
Copyright 2011 세종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