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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새마을금고 "안전합니다"…54곳 평균 연체율 3.3%
홍수정 기자  |  horti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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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7.07  22: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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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금고중앙회 건물.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새마을금고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7일 "양호한 재무 상태를 보인 도내 새마을 금고는 다른 지역과 비교해 매우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충북본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도내 새마을금고 54곳의 평균 연체율은 3.3%로 안정되게 운영되고 있고, 지난해에는 금고 모두가 수익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54곳의 전체 자산은 10조3천730억원(지난달 말 기준)이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9조9천852억원보다 3.8%(3천878억원) 증가한 것이다.

충북본부 관계자는 "유동성 비율도 200%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안심하고 금고를 이용하셔도 된다"며 "지역 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 주민과 함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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