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데일리
뉴스사회
충북 북부에 국지성 호우…지름 1㎝ 우박도 쏟아져
홍종우 기자  |  jwhong66@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6.11  19:51: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충주에 쏟아진 우박. 사진=연합뉴스

11일 충북 북부지역에 돌풍을 동반한 국지성 호우가 내려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충북도와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4시 사이 도내 북부지역에 돌풍과 함께 국지성 장대비가 내렸다. 강수량은 충주 노은 15㎜, 음성 금왕 11.5㎜, 단양군 영춘면 7㎜ 등이다.

강한 빗줄기와 함께 충주시 금가면 등에는 10여분간 지름 1㎝ 안팎의 우박도 쏟아졌다.

참깨 농사를 짓는 전연주(67)씨는 "순식간에 하늘이 어두컴컴해지면서 어른 손톱 크기의 우박이 쏟아졌다"며 "땅바닥을 하얗게 뒤덮은 많은 양의 우박으로 참깨, 호박, 오이가 자라던 채소밭이 엉망이 됐다"고 말했다.

오후 4시까지 충북도소방본부에는 가로수가 쓰러지거나 간판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10여건 접수됐다.

충북도는 정확한 피해 상황을 조사 중이다.

<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홍종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탑동로 76, 상가동 2층 204호(탑동, 현대아파트)  |  대표전화 : 043-273-2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종우
법인명 : ㈜세종데일리  |  제호 : 세종데일리  |  등록번호 : 충북 아 00065  |  등록일 : 2011-08-24  |  발행일 : 2011-11-11   |  발행·편집인 : 김태수
Copyright 2024 세종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