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데일리
뉴스정치ㆍ행정
김병국 청주시의장 "도시건설위 민주 1명이 재경위로 가야"
홍수정 기자  |  horti1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5.23  17:28: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김병국 청주시의장이 23일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사보임 안건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병국 청주시의장은 '이영신 강제 사보임' 무산으로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이 8명으로 정원을 1명 초과한 것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한 명이 재정경제위원회로 옮겨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소속 김 의장은 23일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의힘이든 민주당이든 상임위원회별로 소속 의원이 1명이라도 더 많은 곳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데 도시건설위 위원장은 국민의힘 이우균 의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달 17일에 이어 전날 또다시 민주당 이영신 의원을 도시건설위에서 재정경제위로 사보임시키려 했던 것에 대해서는 "양당 원내대표 간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고, 민주당의 허철·박승찬·신민수 의원은 안 가려고 했다"면서 "이 의원 스스로가 (지난해 말) 도시건설위원장을 사임했었고, 사임했던 상임위에서 의정활동을 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봐 어쩔 수 없이 그를 재정경제위 위원으로 보임하려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장은 법원의 '강제 사보임' 효력정지 결정으로 도시건설위로 복귀한 이 의원을 전날 재차 재정경제위로 배치하는 안을 직권상정했으나 다수당인 국민의힘 내부에서 이탈표가 발생, 뜻을 이루지 못했다.

앞서 법원은 지난 4월의 재정경제위 강제 보임은 부당하다며 효력정지를 시켜 달라는 이 의원의 신청에 대해 지난 19일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 예방을 위해 그 효력을 정지할 필요가 있다"고 인용 결정을 내린 바 있다.

<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홍수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북 청주시 상당구 탑동로 76, 상가동 2층 204호(탑동, 현대아파트)  |  대표전화 : 043)273-2580  |  팩스 : 043)274-25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아 00065  |  등록일자 : 2011.08.24  |  발행ㆍ편집인 : 김태수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태수
Copyright 2011 세종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