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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창업 생태계 조성' 탄력받는 중
박종천 기자  |  cj345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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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04  15: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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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와 서원대학교, 충북도, 청주시 관계자들이 지난해 9월 13일 서원대에서 청년창업파크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왼쪽부터 SK하이닉스 이일우 부사장, 서원대 손석민 총장, 김영환 충북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사진=청주시)

충북도의 창업 생태계 조성이 활기차게 진행되고 있다.

4일 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역 대학과 유관 기관들이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예비창업패키지, 창업도약패키지, 지역기술창업육성지원사업, 창업보육센터 보육역량강화사업 등 창업 관련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됐다.

청주 서원대는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를 융복합기술관 3층에 조성한다.

여기서 1인 창조 기업의 창의적 제품과 서비스가 성공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무공간, 교육·전문가 상담,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게 된다.

또 서원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소상공인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맞춤형 창업교육과 창업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대 500만 원의 창업 준비금과 최대 4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이 대학 산학협력단은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을 통해 창업 3~7년 도약기 창업 기업 30개사를 선정, 각각 1억2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진할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은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들에게 연간 21억8000만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예비창업자 32명이 각각 5000만 원의 사업화자금을 받게 된다.

중원대, 보건과학대, 유원대, 충청대, 청주대 등 5개 대학 보육센터 컨소시엄은 지역기술창업육성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곳에서는 유망기술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한다.

한편 충북도는 창업펀드 1000억 원을 조성중에 있다.

도 관계자는 "도의 창업정책과 적극적인 지원 의지가 도내 대학과 유관기관의 공모사업 선정에 기여했다"면서 "다양한 공모사업은 충북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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