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데일리
뉴스문화
4일부터 법주사·영국사 '문화재관람료' 없어진다
박종천 기자  |  cj345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5.01  15:26: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국가지정문화재를 보유한 사찰의 관람료가 면제된다. 사진은 충북 보은 속리산 법주사 전경

오는 4일부터 충북의 법주사와 영국사 문화재관람료가 면제된다.

이는 그 동안 국립공원 등 명산을 등산할 때 사찰을 통과하면서 내야 했던 문화재관람료에 대한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것을 고려한 조치다.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진우스님)과 문화재청은 1일 국가지정문화재를 보유한 관람료 면제 사찰 65개소를 확정 발표했다.

이 가운데 충북지역에서는 속리산의 법주사와 천태산의 영국사가 포함됐다.

조계종과 문화재청은 감면 시행 첫날인 오는 4일 오전 10시에 충북 보은 법주사에서 '불교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기존의 '법주사 매표소'의 명칭을 '법주사 불교문화유산 안내소'로 변경한다.

문화재관람료 면제는 오는 4일부터 시행한다.

앞서 문화재청은 2023년 업무보고에서 문화재보호법 개정안 시행을 대비해 문화재관람료 감면 지원 예산 421억원이 신규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가지정문화재 민간 소유자 및 관리단체가 문화재관람료를 할인 또는 폐지할 경우, 감소되는 수입을 문화재청에 신청하면 지원 받을 수 있다.

이번 문화재 관람료가 면제되는 다른 지역의 경우 경기는 자재암, 용문사, 용주사, 신륵사 등이며 인천은 전등사다.

강원도는 삼화사, 신흥사, 낙산사, 구룡사, 백담사, 청평사, 월정사 등이다.

충남은 신원사, 갑사, 동학사, 마곡사, 관촉사, 무량사, 수덕사 등이다.

경북은 분황사, 기림사, 불국사, 석굴암, 직지사, 봉정사, 부석사, 수도사, 은해사, 불영사, 운문사, 대전사, 보경사 등이다.

경남은 옥천사, 표충사, 내원사, 통도사, 쌍계사, 해인사 등이며 대구는 용연사, 동화사, 파계사 등이다.

전남은 무위사, 태안사, 천은사, 화엄사, 연곡사, 송광사, 선암사, 향일암, 흥국사, 도갑사, 백양사, 대흥사, 운주사 등이다.

전북은 선운사, 금산사, 실상사, 안국사, 내소사, 내장사, 금당사 등이다.

<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종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북 청주시 상당구 탑동로 76, 상가동 2층 204호(탑동, 현대아파트)  |  대표전화 : 043)273-2580  |  팩스 : 043)274-25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아 00065  |  등록일자 : 2011.08.24  |  발행ㆍ편집인 : 김태수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태수
Copyright 2011 세종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