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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네오아트센터' 갤러리 개관식수암골서 작가·지역인사 등 150여명 참석
새로운 시작 53인 개관 초대전
홍수정 기자  |  horti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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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4.11  21: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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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아트센터 개관식에서 박정식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청주시 ‘네오아트센터’ 개관식이 11일 오후 2시 수암골에서 있었다.

이날 개관식은 박정식 대표(한신정보통신)의 인사말로 시작해 김지현 네오아트센터 운영위원장(추계예술대 교수)의 인사말,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구자승 작가의 축사, 강진모 충북음악협회장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박정식 대표는 “‘새로운 시작’ 53인 개관 초대전(4월 11~5월 25)을 열게 되었다”며 “네오아트센터는 창의적 기획과 IT 기술이 어우러진 생동감 있고 혁신적인 전시로, 지역 대표 문화공간과 작가들에게 자긍심과 사랑받는 갤러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지사는 “강, 호수가 있는 충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다’는 충북의 정체성을 대변하고 있다”며 “이번 네오아트 개관을 계기로 문화·예술분야도 국토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작가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주장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손부남 작가는 “수암골에 네오아트센터가 개관해 지역 작가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청주의 ‘문화의 품격’이 제고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한인섭 중부매일 대표이사, 민경명 충북넷 대표, 김경식 충북예총 회장, 문길곤 청주예총 회장, 구자승·손부남·김지현·연영애·김준권·홍경학 등 지역 작가, 허복순 청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임승빈 전 충북예총 회장, 윤갑근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김형근 전 충북도의회의장, 김태순·이상조 청주시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네오아트센터’는 ㈜한신정보기술(대표 박정식)이 수암골 중심에 위치한 사옥 2,3층에 마련한 복합문화공간이다. 1관부터 4관까지 총 4개관으로 전시공간 기준 면적이 595평 규모에 달한다.

특히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청주 시내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커다란 창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차량 60대 주차가 가능한 넓은 주차공간도 큰 장점이다.

각 전시실은 상담실, 갤러리 전용 카페 공간(1·3관), 야외 전시장(4관) 등으로 꾸며지는데, 지역 작가들에게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작품 촬영을 위한 전문 스튜디오 등 다양한 서비스 공간과 ㈜한신정보기술의 디지털 전문성을 이용한 온라인 도록, 사이버 전시장, 온라인 아트 페어, 디지털 초대장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 기획도 눈여겨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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