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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봉명동 968가구 23일 새벽 정전…원인은 '까치집'
박종천 기자  |  cj345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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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23  13: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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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공사 장면. 사진은 기사 본문과 직접 관련 없음.

23일 오전 2시 20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일대 968 가구에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신고를 접수한 한국전력공사는 긴급 복구 작업을 벌여 1시간 30여분 만에 복구를 완료했다.

한전 충북본부는 까치집이 전신주 전선에 닿으면서 정전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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