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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종사자 대체 인력 증원" 충북 노조 교육청서 이틀째 농성
홍수정 기자  |  horti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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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22  14: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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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성 중인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 관계자들. 사진=연합뉴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가 22일 도교육청 교육감실 앞에서 이틀째 농성하고 있다.

노조와 도교육청은 전날 오후부터 조리종사자 휴가 시 대체인력 증원과 영어회화 전문 강사 신분 무기계약직 전환 문제를 두고 협의를 벌여왔다.

노조는 현재 대체인력 5명보다 4배 이상 증원하고, 영어 회화 전문 강사의 신분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교육청은 예산 문제로 이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난색을 보인다.

노조는 교육감 면담을 이날 오후 3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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