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데일리
뉴스정치ㆍ행정
'친일파 발언' 김영환 지사, 민주당 임호선 의원 고발 안한다
박종천 기자  |  cj345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3.14  14:38: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지난 9일 충북도의회 앞에서 김영환 충북지사의 '친일 망언'을 규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친일파 발언'으로 후폭풍을 맞은 김영환 충북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충북도당위원장 고발을 보류하기로 했다.

14일 충북도 윤홍창 대변인은 "(민주당과)마주 보며 달리는 기차가 되는 것은 지역의 이익을 해칠 수 있다는 지적을 수용해 일단 고발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그에 따르면 중부내륙특별법 민관정 공동위원회 등 단체는 "민주당의 협조가 법 제정에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정치적 대립 자제를 김 지사에게 요청했다.

김 지사는 전날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충북도당위원장)을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하기로 하고 변호인도 선임했다.

충북도내 민주당 지역위원회는 김 지사의 페이스북 글 논란이 불거진 이후 시·군 곳곳에 각 지역위원장 명의 비판 현수막을 내걸었다.

김 지사의 사진도 넣은 이 현수막에는 '친일파 본색 드러낸 김영환 충북지사 규탄한다'고 썼다.

김 지사는 지난 13일 이를 내년 22대 총선을 위한 허위사실 공표행위로 규정하고 "뒤집어씌우기식 구태 정치 행태를 바로잡기 위한 부득이한 조치"라면서 법적 대응 의지를 분명히 했었다.

<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종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북 청주시 상당구 탑동로 76, 상가동 2층 204호(탑동, 현대아파트)  |  대표전화 : 043)273-2580  |  팩스 : 043)274-25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아 00065  |  등록일자 : 2011.08.24  |  발행ㆍ편집인 : 김태수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태수
Copyright 2011 세종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