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데일리
뉴스사회
충북 학교 급식종사자 12명 폐암 의심
홍수정 기자  |  horti1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1.17  22:10: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충북지부는 17일 충북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폐암 의심 판정을 받은 학교급식 종사자 전폭적 지원을 촉구했다.

충북지역 학교 급식종사자 12명이 폐암 의심 판정을 받았다.

충북도교육청은 지난해 11월부터 한 달간 급식종사자 1천698명의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 결과를 17일 공개했다.

이번 검진에서 악성결절(폐암) 의심자는 12명(매우 의심 8명, 의심 단계 4명)이다.

또 1년 후 재검이 필요한 양성 결절 판정은 432명, 6개월 후 재검이 필요한 경계성 결절 판정은 31명이다.

이와 관련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충북지부는 도교육청 앞에 모여 "폐암 의심자들이 정밀 검사를 받고 치료에 전념하도록 교육청이 전폭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1년 2월 근로복지공단은 3년 전 경기도의 한 학교 급식종사자가 폐암으로 사망한 사례를 업무상 질병으로 판정했다.

이후 각 시·도교육청은 고용노동부 권고에 따라 경력 5년 이상 혹은 55세 이상 급식종사자의 폐암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급식종사자에 대한 폐암 검진이 제도화되도록 고용노동부에 요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홍수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북 청주시 상당구 탑동로 76, 상가동 2층 204호(탑동, 현대아파트)  |  대표전화 : 043)273-2580  |  팩스 : 043)274-25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아 00065  |  등록일자 : 2011.08.24  |  발행ㆍ편집인 : 김태수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태수
Copyright 2011 세종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