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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34억 늘어난 2천872억원올해보다 1.2% 증가, 농림·지역개발·사회복지분야 중점 투자
한양동 기자  |  hanyd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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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1.22  17: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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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이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 당초 예산 2천838억원 보다 34억원(1.2%)이 증가한 2천872억원 규모로 확정해 진천군의회에 제출했다.

예산안은 일반회계는 2천475억원, 특별회계는 397억원으로 총 2천872억원으로 편성했다.

군에 따르면 진천음성광역쓰레기매립시설 설치사업 115억원, 대구획경지정리사업 46억원, 광역친환경농업단지조성사업 36억원, 구제역매몰지 지방 상수도 확충사업 17억원, 폐수종말처리시설인 처리시설 설치사업 18억원 등 대규모 보조사업이 완료돼 내년도 예산안이 1.2%에 그친 이유라고 밝혔다.

일반회계 세입 예산안 중 자체세입인 지방세는 446억원(18.0%), 세외수입 246억원(10.0%)으로 총 692억원(28.0%)이며 나머지는 지방교부세 857억원(34.6%), 국도비 보조금 844억원(34.1%), 재정보전금 81억원(3.3%)이다.

분야별 예산으로는 농림해양수산 452억원(18.3%), 국토및지역개발 437억원(17.7%), 사회복지 391억원(15.8%), 기타 376억원(15.2%), 일반공공행정 219억원(8.9%), 환경보호 193억원(7.8%), 문화 및 관광 139억원(5.7%), 수송및교통 103억원(4.2%), 산업중소기업 65억원(2.6%), 보건 49억원(2.0%), 예비비 27억원(1.1%) 순이다.

가장 많은 증가율을 보인 분야는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로 76.2%가 증가되었으며 이는 신척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한 국고보조금이 증가되었기 때문이며 사회복지분야가 3.42% 증가로 그 뒤를 이었다.

주요사업으로는 △신척산업단지폐수종말처리시설 81억4천만원 △기초노령연금 69억9천만원 △신척산업단지공업용수도건설 64억원 △영유아보육료지원 60억6천만원 △농업농촌웰빙테마조성사업 51억5천만원 △쌀소득보전직불제 38억원 △생계급여 37억8천만원 △배티세계순례성지조성사업 30억원 △전통시장시설현대화사업 25억원 △우석대학교진입도로개설공사 23억3천만원 등이다.

박승열 기획감사실장은 "내년도 예산은 군민이 주인되는 건강도시 생거진천 건설을 위하여 지역발전과 사회복지 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편성했다"며 "앞으로 의회에서 예산안이 확정 되면 예산이 낭비되거나 사장되지 않도록 예산집행에 철저를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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