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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60대 5시간만에 검거
박종천 기자  |  cj345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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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5  15: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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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충북 증평군에 사는 A씨(62)가 전날 오후 4시50분쯤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끊고 렌터카를 빌려 타고 도주했다.

경찰은 그를 도주 5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10시40분쯤 8㎞가량 떨어진 음성군의 한 모텔에서 체포해 관할 보호관찰소로 인계했다.

그는 사기죄로 복역하다가 지난 9월 가석방됐으며 보호관찰과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은 상태였다.

그는 경찰에서 "답답해서 그랬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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