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데일리
뉴스사회
청주 조류인플루엔자 오창·북이에서 미원까지 확산
박종천 기자  |  cj345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1.11  15:01: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청주 조류인플루엔자가 오창에서 미원까지 확산됐다. 청주시 제공

충북의 조류 인플루엔자가 진천에서 오창을 거쳐 미원까지 확산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종오리 농가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이 농가의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뒤 나올 예정이지만 이미 사료섭취와 산란율이 감소하고 있어 우려가 크다.

이에 따라 충북도와 청주시는 이 농장에 초동방역반을 투입해 진입을 통제하고 사육 중인 오리 4200마리를 살처분했다.

이 농장은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된 오창읍 오리농장에서 27㎞나 떨어진 곳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실시요령에 따라 반경 10㎞를 방역대로 설정하고, 가금농가 12호 52만 마리에 대한 이동제한 및 긴급예찰에 돌입했다.

올해 충북에서는 지난달 26일 진천 이월면 오리농장을 시작으로 3일 청주시 오창읍 오리농장, 4일 청주시 북이면 육계농장·오리농장, 8일 북이면 메추리 농장, 9일 오창읍 오리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예방살처분은 총 12개 농장에서 77만6000여 마리에 달한다.

<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종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북 청주시 상당구 탑동로 76, 상가동 2층 204호(탑동, 현대아파트)  |  대표전화 : 043)273-2580  |  팩스 : 043)274-25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아 00065  |  등록일자 : 2011.08.24  |  발행ㆍ편집인 : 김태수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태수
Copyright 2011 세종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