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데일리
뉴스지역종합
영동노인병원 요양보호사 "고용불안 여전"
한양동 기자  |  hanyd200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11.22  16:30: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북 영동군립노인병원 요양보호사들은 22일 영동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부의 복직 결정에도 병원 측의 부당해고 압력이 계속되고 있다"며 고용 및 근로자 권리 보장 등을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 7월 영동노인병원서 해고된 뒤 석달 만에 노동부의 '부당 해고' 판정에 따라 복직했지만 병원 측은 독소조항이 가득한 근로계약서에 서명하도록 강요하고 징계위원회에 회부하는 등 해고 압박을 계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최근 복직한 요양보호사가 병원 안에서 간호팀장에게 폭행당하는 사건까지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병원 측이 의사나 약사의 지시 없이 간호사(간호조무사)에게 약 조제를 맡기고, 요양보호사에게도 중환자에 대한 '석션(가래제거)' 등 의료행위를 강요하고 있다"며 "영동군은 의ㆍ약사법을 위반한 병원 측에 대해 군립노인병원 위수탁 계약을 해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요양보호사를 병원 측이 직접 고용한 근로자로 인정하라"는 등의 요구를 하다가 해고됐으며, 지난 10월 노동부로부터 부당해고 결정을 받아 복직했다

<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양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 114번길 66(사창동, 청주스포츠타운)  |  대표전화 : 043)273-2580  |  팩스 : 043)274-25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아 00065  |  등록일자 : 2011.08.24  |  발행ㆍ편집인 : 김태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태순
Copyright 2011 세종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