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데일리
뉴스교육
청주대, 세계 디자인 어워드 15년 연속 수상
홍수정 기자  |  horti1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04  17:03: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이다빈(왼쪽)·김지수 학생. 청주대 제공

청주대학교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 'IDEA 2022'에서 산업디자인전공 김지수·이다빈 학생이 본상을 수상해 15년 연속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수상의 금자탑을 세웠다고 4일 밝혔다.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인 IDSA(Industrial Designers Society of America)가 주관하며, 독일의 'iF', 'reddot'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최고권위의 상이다.

본상을 수상한 이다빈 학생(4학년)의 'TurnTable Induction' 디자인은 꾸준히 증가하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인덕션이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벽에 부착할 수 있도록 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으며, 스피커를 통해 라디오나 음악감상을 할 수 있는 기능성도 갖췄다.

김지수 학생(4학년)의 'Growing' 디자인은 실내에서 반려 식물과 채소를 기를 수 있는 식물 재배기다.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급수와 온도를 자동 설정할 수 있으며, 내장된 팬이 곰팡이 방지를 위해 바람을 발생시키도록 했다.

김동하 지도교수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DEA에서 2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것은 교수와 학생들의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이 빚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청주대는 디자인 인증기관인 아이에프(iF)와 레드닷(reddot)에서 세계 랭킹 12위와 아시아태평양권역 7위, 국내 랭킹 1위에 이름을 등재하는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문 디자인 전공으로 성장했다.

<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홍수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북 청주시 상당구 탑동로 76, 상가동 2층 204호(탑동, 현대아파트)  |  대표전화 : 043)273-2580  |  팩스 : 043)274-25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아 00065  |  등록일자 : 2011.08.24  |  발행ㆍ편집인 : 김태수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태수
Copyright 2011 세종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