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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선거사무소 개소…이낙연·정성호 등 지원사격"충북호 키 잡겠다"…도내 기초단체장 후보 등 총출동
홍종우 기자  |  jwhong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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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2  22: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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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충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하고 이낙연 전 국무총리(맨 왼쪽)와 정성호 의원(맨 오른쪽)과 함께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충북지사 후보가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다.

청주 사직대로 금관빌딩 2층에서 진행된 개소식에는 이낙연 전 당대표, 홍재형 전 국회부의장, 정성호·우원식·이장섭·변재일·김진표·홍영표·이학영·도종환·박광온·고민정·김종민·우윤근 등 전·현직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강기정 광주시장 후보도 모습을 보였다.

또 송재봉 청주시장 후보 등 10명의 민주당 시장·군수 후보와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총출동해 민주당 충북도당의 지방선거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개소식은 노 후보 활동 동영상 시청, 내빈 소개, 축하 동영상 및 축전 소개, 방사광가속기 효능과 경제성 설명, 노 후보 인사, 공약 이행 약속 및 정책 협약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전 대표는 축사에서 "노영민은 대한민국의 재산이자 충북의 자산이니 도구로 잘 활용해 달라"며 "책임자 가운데 '알 지(知)자'가 들어가는 것은 지사밖에 없다. 지사는 많이 알아야 하는데 노영민은 어떤 분야든 무지무지하게 많이 아는 사람"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또 굉장히 충직한 사람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만들었고 지켰고, 집념과 애정을 가지고 일을 끝장낼 사람"이라며 "무엇보다 노영민은 대한민국 정치인 중에 거의 유일한 최고의 중국통"이라며 소개했다.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과 정세균·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영상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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