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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청주 이범석·최현호 경선…충주 조길형 등 5곳 단수추천
홍종우 기자  |  jwhong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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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13  18: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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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정우택)는 13일 6·1 지방선거 관련, 10개 시·군의 기초단체장 경선후보자와 단수 추천자를 확정했다.

지역별로 청주시는 이범석 전 청주부시장과 최현호 서원구 당협위원장(이하 가나다순)이 경선에 진출했다.

제천시는 김창규 전 주아제르바이잔 대사, 이찬구 제천발전위원회 사무총장, 최명현 전 제천시장이 공천을 다투게 됐다.

보은군은 구영수 전 보은군 경제국장, 최원태 전 충북경찰청 차장, 최재형 전 보은읍장, 증평군은 송기윤 재경증평군민회장, 엄대섭 증평새마을금고 이사장, 최재옥 전 충북도의원이 경선을 치른다.

구자평 전 음성군 금왕읍장, 이기동 전 충북도의회 의장, 임택수 전 청주부시장은 음성군 경선후보자로 선정됐다.

충주시는 조길형 시장, 단양군은 류한우 군수, 옥천군은 김승룡 전 옥천문화원장, 영동군은 정영철 전 옥천영동축협 조합장, 진천군은 김경회 전 진천군수가 단수 추천돼 사실상 후보로 확정됐다.

괴산군수 후보자는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추가 논의가 필요해 보류했다.

공천관리위는 지난 10일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 서류·면접을 한 데 이어 심사용 여론조사 결과와 후보자 적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경선후보자와 단수 추천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경선은 책임당원 투표(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50%)로 치러진다.

지역별 경선일은 청주·보은 21∼22일, 제천·증평·음성 20∼21일이다.

단수 추천지역의 후보자는 도당 운영위원회의와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의결로 확정된다.

단수 추천지역의 컷오프된 예비후보 일부가 이번 결정에 불복, 무소속 출마 등을 예고해 한동안 공천 잡음이 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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