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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후 4시 6743명 확진…동시간 역대 가장 많아청주 2364·충주 1293·제천 832명...누적 17만3723명
홍종우 기자  |  jwhong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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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14  19: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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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743명 추가됐다. 3월에만 10만 명 넘게 감염되면서 누적 확진자도 17만 명을 훌쩍 뛰어넘었다.  

14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발생한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743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대 5933명보다 810명 많다.

오후 4시 기준의 확진자 통계를 집계한 이후 가장 많았던 지난 12일 6723명보다도 20명 많은 동일 시간대 역대 최다 발생이다.

병·의원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도 이날부터 확진으로 인정하면서 확진자가 늘었다는 게 방역당국의 설명이다. 정확한 인원은 이날 자정 이후 나온다.

전체 확진자의 3분의 1 이상인 2364명이 청주에서 발생했다. 충주도 지난 8일부터 네자릿수 확진자가 일주일째 이어지면서 1293명을 기록했다.

또 제천 832명, 진천 725명, 음성 406명, 옥천 286명, 괴산 208명, 영동 169명, 보은·단양 각 154명, 증평 152명이다. 진천은 지역 최다 발생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이달 들어서만 10만3383명이 늘어 17만3723명(사망자 250명 포함)이 됐다.

백신 3차 접종은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도내 주민등록인구 159만1483명 중 105만5303명(66.3%)이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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