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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도당 ‘필승합동연설회’청주상당공원서 마지막 윤석열, 정우택 지지 호소
충북지사 후보 거론 이혜훈 전 의원 참석
이혜훈 ‘경제전문가‘ 정우택 뽑아달라
정우택 “욕쟁이, 전과, 기생충 공화국 안된다”
홍종우 기자  |  jwhong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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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08  19: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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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8일 저녁 5시30분 청주 상당공원에서 ‘대선 필승 합동연설회’를 열고 윤석열, 정우택 후보에게 표를 몰아달라고 마지막으로 호소했다.

이날 충북지사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제천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대통령은 윤석열, 청주 상당은 정우택 후보의 지지 연설을 했다.

이혜훈 전 의원(국민의힘 3선 의원)은 “정우택 후보는 충북지사 시절 ‘경제특별도’를 내세워 SK하이닉스, 엘지화학 등 170개 기업 14조 끌어왔다. 경제를 아는 의원이 국회의장, 국무총리로 날오르는데 한 표라도 도움 주러 왔다”며 “정 후보가 5선 의원에 당선되도록 압도적 지지를 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윤석열 후보 캠프서 경제 분야 토론 준비를 도왔다. 추석 전날 자영업자 살리기, 부동산 문제 등으로 밤 10시 30분에 끝낸 바 있다”며 “집값을 안정시키고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윤석열 후보를 대통령으로 뽑아 달라”고 주장했다.

앞서 정우택 충북총괄본부장은 “촛불로 이룬 정권이 이제 산불로 마감하게 됐다. 경제, 민생 파탄 낸 내로남불 좌파 독재 정권을 종식시켜야 한다. 이 후보 주가지수 5000 공약, 경제대통령 등은 소가 웃을 일이다”며 “욕쟁이 공화국, 전과 공화국, 기생충 공화국 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개인에 충성하지 않고 나라와 국민에 충성한다는 후보, 추미애 전 장관과 맞서 버틴 뚝심과 배짱이 두둑한 윤석열 후보를 지지해달라”며 “청주 상당구는 2년동안 국회의원이 없었다. 상당구민 자존심을 살리고 중앙서 목소리 낼 수 있는 본인을 밀어달라”고 호소했다.

오제세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주권을 되찾는 선거다. 머슴이 주인인 양 행세했다. 선거로 국민이 무섭다는 것을 보여주자”며 “선진국으로 전진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공정과 상식’ 윤석열 후보에게 표를 몰아달라”고 주장했다.

최현호 공동선대위원장(서원구당협위원장)은 “이재명 후보 아내는 나랏 돈 법인카드로 소고기, 월남 쌀국수 등을 사 먹고 도청 공무원에게 갑질했다. 이 후보도 아들 (도박)문제로 사과를 했다. ‘수신도, 제가’도 하지 못했다”며 “선거는 투표다. 투표해야만 승리할 수 있다. 압도적 표차로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게 도와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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