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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30억원 들여 국도변에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
홍종우 기자  |  jwhong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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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07  18: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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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 스마트 복합쉼터 조감도. 영동군 제공

충북 영동군에 특별한 운전자 쉼터가 생긴다.

7일 군에 따르면 30억원을 들여 용산면 국도 19호선 인근 수변공간에 '머물다 영동 스마트 복합쉼터'를 조성한다.

쉼터는 전기차충전소와 지역홍보관, 특산물판매장, 스마트화장실,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영동군립 난계국악단과 협업해 청음공간과 연주무대 등 특화시설도 설치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2년 국도변 스마트복합쉼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머물다 영동 스마트 복합쉼터'가 군의 '웰컴센터'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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