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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내륙선 행정협의회, 사전타당성조사 조속 촉구 공동건의
홍수정 기자  |  horti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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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07  18: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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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행정협의회는 7일 사전타당성조사 촉구 공동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성우 진천군의회의장, 김보라 안성시장, 송기섭 진천군수, 신원주 안성시의회의장. 오른쪽은 황성규 국토부 2차관. 진천군 제공

수도권내륙선 철도 공동 유치활동을 펴온 충북과 경기 4개 시·군이 해당 노선의 조기 착공을 위한 조속한 후속 조치를 정부에 촉구했다.

진천군에 따르면 충북 진천과 청주, 경기 화성과 안성 등 4개 시·군이 구성한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행정협의회는 7일 국토부에 공동건의문을 전달하고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의 조속한 착수를 정부에 요청했다.

협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4개 시·군 200만 주민들의 노력이 진정으로 빛을 발하고 지역주민들이 하루빨리 철도교통의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빠른 사전타당성조사 실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는 화성 동탄에서 안성,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충북 혁신도시, 청주국제공항으로 이어지는 78.8㎞의 노선으로, 지난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다.

건설에는 2조2466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완공되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발전, 철도 소외지역의 성장을 견인할 노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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