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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도 예의도 몰라" vs "좌파독재 종식을" 충북 여야 출정식
홍종우 기자  |  jwhong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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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2.15  18: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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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15일 오전 청주체육관 앞에서 대선 출정식을 열고 있다.

충북의 여야 정치권이 15일 일제히 대선 출정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이날 청주실내체육관 앞 계단에서 당원과 지지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선 출정식을 했다.

이장섭 충북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도당위원장)은 출정사에서 "22일 후면 영광스러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충북 발전의 미래를 책임질 이재명 후보의 당선일"이라며 "모든 열정과 영혼을 모아 이 후보의 승리를 위해 전진하자"고 강조했다.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도 마이크를 잡고 "이번 대선을 통해 이 땅의 정치 보복을 없애야 한다. 민주주의가 더는 후퇴해서는 안 된다"고 이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은 출정식 후 청주 시내에서 집중 유세에 나섰다.

   
▲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15일 오전 청주대교 사거리에서 대선 출정식을 열고 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도 이날 청주대교 앞에서 대선 출정식을 했다.

정우택 대선 충북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도당위원장)은 출정사를 통해 "꿈과 희망을 잃어버리게 한 문재인 정권, 좌절과 고통을 줬던 문재인 정권, 이 좌파 독재 정권을 종식해야 할 때가 다가왔다"고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가 아니라 경험해 보고 싶은 나라로 바꿔 보자"며 "모두 같이 나가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자"고 호소했다.

대선일에 함께 치러지는 청주상당 국회의원 재선거의 국민의힘 후보이기도 한 정 위원장은 이날 아침 지북네거리에서 자신의 선거운동도 개시했다.

국민의힘도 출정식 후 지역별 거점 유세를 시작했다.

정의당과 국민의당 충북도당은 별도 출정식 없이 각각 가경터미널 앞과 지북교차로에서 선거운동의 스타트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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