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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청주 도심 통과 광역철도' 등 충북 7대 공약 제시상당 상당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공천관리위원회서 정해
정우택 "잃어버린 5년, 무능한 정권교체 선택 아닌 필수"
홍종우 기자  |  jwhong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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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23  02: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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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2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원구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충북 선대위 필승결의대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충북 청주를 방문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22일 "청주 도심을 통과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를 건설하겠다"고 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청주 상당 국회의원 재선거에 대해서는 "중앙당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원칙을 정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청주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충북선거대책위원회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한 뒤 기자 간담회를 열어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건설해 광역생활경제권의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청주국제공항을 중부권 거점 공항으로 육성시켜 행정수도 관문 공항으로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성, 오송 글로벌 바이오밸리 조성, 2차 전지·시스템반도체·K-뷰티 산업 고도화, 충북 문화·관광·체육·휴양벨트 조성 등을 충북 공약으로 제시했다.

윤 후보는 "대선 승리, 정권교체라는 국민의 명령을 압도적 승리로 해 낼 것이라"며 "지금 대한민국은 충북의 충효정신과 애국정신을 필요로 하고 있다. 충북이 정권 심판에 앞장서 달라"고 호소했다.

앞서 정우택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은 "문재인 정부는 기업규제, 세금폭탄, 일자리 붕괴, 부동산 폭등 등 꿈과 희망을 잃어버린 5년, 무능과 위선의 정권이었다"며 "정권교체는 선택이 아닐 필수다"고 주장했다.

정 위원장은 "북한에 피살된 해수부 직원 고교 아들에게 문 대통령이 진실 밝혀내도록 직접 챙기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1년4개월이 지났지만 연락이 오지 않자, 문대통령 위로 편지를 반납해 면피용 거짓말 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김여정 말 한마디에 남북 연락소 폭파해도 말 못하는 무능한 정권을 심판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충북선대위 결의대회에서는 당원들이 '캐스팅보트 충북 선택 윤석열', '충청의 아들 충청 대통령 윤석열' 피켓을 흔들며 윤 후보를 맞이했다.

정 위원장이 공정과 상식,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나라와 국민에게 충성한 윤석열을 외치자 당원들이 큰 소리로 연호했다.

윤 후보는 "충북은 대한민국의 중심이자 중원, 청풍명월의 고장"이라며 "충청의 아들 저 윤석열이 여러분의 참된 일꾼이 돼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현실로 만들어 드리겠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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