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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갑근 예비후보, 대청호 일원 국가정원 조성어린이 놀이공원 확대, 내 집 정원 같은 상당구
홍종우 기자  |  jwhong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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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20  19: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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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갑근 충북 청주시 상당구 국회의원 재선거 예비후보(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사진)는 “상수원보호구역으로 묶여 개발에 제약이 많은 대청호를 국가정원으로 조성하면서 환경보호와 함께 일류 관광단지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내 집 정원 같은 상당구’ 건설을 위한 첫째는 대청호 일원의 국가정원 조성이다.

윤 예비후보는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의 역사문화공간과 주거공간을 활용해 대청호 주변을 체류형·체험형 관광지로 조성하고, 문화재단지와 청남대, 마동창작마을, 벌랏마을을 연결하는 생태·문화 콘텐츠길을 만들 방침이다.

그는 “국가정원 조성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묶인 대청호의 난개발을 막고 빼어난 경관을 보존하면서 새로운 청주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국가정원에서 국제 자연예술제를 개최하면서 자연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특화 자원으로 가꾸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청호 국가정원 조성과 함께 상당구 도심 속 어린이 놀이공원 확대 조성도 약속했다.

청주지역은 최근 새로운 택지개발 지역을 중심으로 도심공원을 조성하고 있지만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만한 공간으로는 부족하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많다.

특히 상당구 동남지구에는 어린 자녀를 둔 젊은 세대가 대거 입주했지만 아이들과 마땅히 쉴 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이다.

그나마 조성된 공원도 야간이면 청소년의 탈선장소로 이용되거나, 주취자들의 음주 공간으로 이용돼 관리가 어려운 실정이다. 어린 자녀를 둔 시민들은 주말이면 인근 세종시로 놀이공원을 찾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윤 예비후보는 “어린이 놀이공원의 부재로 젊은 부부들이 인근 세종으로 나들이 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것 같다”며 “전국 이색놀이터를 벤치마킹해 아이들이 선호하는 놀이공원을 많이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만 국가정원은 정부 차원의 대규모 지원으로 자연과 생태를 보존하면서 세계적인 관광지로 도약했고, 울산 태화강도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노력해 환경을 살리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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