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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7년 연속 투자유치 1조원 달성 도전
홍수정 기자  |  horti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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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9  21: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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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진천군이 7년 연속 투자유치 1조원 달성 도전에 나선다. 사진은 케이푸드밸리 산업단지

충북 진천군이 7년 연속 투자유치 1조원 달성 도전에 나선다.

19일 진천군에 따르면 지역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투자유치‧일자리창출‧인구증가‧정주인프라 확충 등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투자유치에 더욱 공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역대 최대 투자유치액인 2조4351억원을 달성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이러한 기세를 이어나가기 위해 4개 산업단지 조성을 서두르고 있다.

먼저 이월면 사당리 일원 77만4015㎡ 규모의 진천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를 올 하반기에 착공한다. 28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문백면과 진천읍 일원은 113만4967㎡ 규모의 스마트복합산업단지를 올 상반기 산단지정계획 승인, 내년도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3000명의 고용창출 효과는 물론 120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함께 공급돼 외부 인구 전입을 가속화 시킬 것으로 보인다.

오창 방사광가속기 배후산단으로 조성중인 문백면 은탄리 메가폴리스산업단지(139만4617㎡)도 올해 산업단지 계획 승인, 내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3200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충북혁신도시 인근 공영개발(충북개발공사)로 추진 중인 진천복합산업단지(123만5404㎡)도 올해 지구지정과 개발계획 승인을 앞두고 있다.

초평면 금곡지구에 복합관광단지도 개발한다.

주변 자원을 기반으로 문화·관광시설을 조성해 인근 충북혁신도시 기능을 확대하고, 상대적으로 낙후한 초평면 발전을 견인해 지역 균형발전을 한다는 게 진천군의 구상이다.

박근환 투자전략실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투자유치 전략으로 진천의 미래를 변화시킬 초석을 다졌다"며 "올해도 7년 연속 투자유치 1조원 달성의 기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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