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데일리
뉴스사회
충북 48명 확진…진천 육가공업체 집단감염, 사망자 1명 추가
홍종우 기자  |  jwhong66@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11  17:56: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8명 추가 발생했다.

11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신규 확진자는 진천 27명, 청주 11명, 충주 5명, 괴산 4명, 증평 1명이다.

이 중 22명은 외국인이다.

신규 확진자 중 36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 지인, 직장동료 등이고, 2명은 해외입국자 검사에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나머지 10명의 감염 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

진천의 모 육가공업체에서 확진자 19명이 추가됐다.

이들은 전날 이 업체 직원 612명을 대상으로 한 전수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이 업체에서는 지난 6일 첫 감염자가 나온 이후 이날까지 종사자 26명(내국인 3명, 외국인 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일부를 대상으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 사흘마다 이 업체 직원을 전수검사해 지역사회 확산을 막을 방침이다.

나머지 집단·연쇄 감염 사례를 보면 청주 상당구 중학교 관련해 1명(누적 13명), 상당구 어린이집 관련해 1명(누적 12명), 충주 초등학교 관련해 2명(누적 37명), 진천 철판가공업체 관련해 1명(누적 6명), 진천 초등학교 관련해 3명(누적 10명) 추가 확진됐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2천182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1명 추가됐다.

방역 당국은 지난 4일 확진과 함께 청주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청주 청원구 거주 70대가 이날 숨졌다고 밝혔다.

도내 120번째 코로나19 관련 사망 사례이다.

<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홍종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북 청주시 상당구 탑동로 76, 상가동 2층 204호(탑동, 현대아파트)  |  대표전화 : 043)273-2580  |  팩스 : 043)274-25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아 00065  |  등록일자 : 2011.08.24  |  발행ㆍ편집인 : 김태수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태순
Copyright 2011 세종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