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데일리
뉴스정치ㆍ행정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GAISF 회원 가입 최종 승인
홍종우 기자  |  jwhong66@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14  19:07: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위원장인 이시종(오른쪽 두 번째) 충북지사 등이 지난 12일 열린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 온라인 총회에서 회원 승인을 받자 박수를 치며 기뻐하고 있다.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가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 회원이 됐다.

14일 WMC에 따르면 지난 12날 열린 GAISF 온라인 총회에서 WMC의 회원 가입이 최종 승인됐다.

이번 승인으로 WMC는 GAISF가 주최하는 각종 회의에 공식 참석할 수 있게 됐다. 총회 발언권도 얻었다.

9명으로 구성된 GAISF 이사회 멤버 중 한 명으로 선출될 기회와 이사회 멤버를 선출할 수 있는 투표권도 가진다.

이로써 세계태권도연맹(WT)의 1975년 가입 이후 두 번째로 한국에서 GAISF 회원이 탄생한 것이다.

세계무예·스포츠를 대표하는 국제기구로 인정받은 것이다. 앞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인정 단체 가입에 탄력을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GAISF는 국제스포츠경기연맹 간 협력 및 공동이익 추구를 목적으로 26개 국제경기연맹이 참여해 1967년 창립됐다. 스위스 로잔에 본부를 두고 있다.

IOC와 국가올림픽위원회 연합체(ANOC)와 함께 세계 3대 스포츠기구 중 하나다.

WMC 위원장인 이시종 충북지사는 "충북에서 창립된 WMC가 GAISF 총회 승인을 받았다는 것은 대회의 국제적 위상을 확인하고 무예를 국제스포츠계에서 인정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2023년 몽골의 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 개최뿐 아니라 향후 세계 대회 개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WMC는 유네스코(UNESCO)의 NGO 파트너십(2020년 9월)과 유네스코 체육스포츠정부간위원회(CIGEPS) 가맹기구(2021년 3월),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가맹기구(6월)로 승인받았다.

<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홍종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북 청주시 상당구 탑동로 76, 상가동 2층 204호(탑동, 현대아파트)  |  대표전화 : 043)273-2580  |  팩스 : 043)274-25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아 00065  |  등록일자 : 2011.08.24  |  발행ㆍ편집인 : 김태수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태수
Copyright 2011 세종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