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데일리
뉴스정치ㆍ행정
충북도, 청주·진천·음성 ‘4단계 격상’ 고려
홍종우 기자  |  jwhong66@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13  23:34: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13일 서승우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비대면 브리핑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도민께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

충북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세가 지속하는 청주시와 진천군, 음성군 3곳을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을 고려하고 있다.

서승우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13일 비대면 온라인 브리핑에서 “최근 1주일간 도내에서 모두 49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70.1명에 이르러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기준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4단계 격상 기준은 64명이다.

전날 충북 확진자 수는 88명으로 올해 들어 최고치다. 수도권인 서울과 경기를 제외하면 전국에서 제일 높은 수치다.

특히 청주시와 진천군, 음성군 3곳은 외국인 근로자와 초·중·고 학생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이어지며 도내 확진자 86%를 차지한다. 이에 해당 지자체는 진단검사 확대와 코인노래방, 무인오락실, PC방 등 청소년 이용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확대했다. 여기에 외국인 진단검사 행정명령도 연장했다.

충북도는 이번 주말까지 확산 세가 잦아들지 않으면 이 3곳의 지자체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서승우 행정부지사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도민의 적극적인 방역 협조를 부탁드다”며 “충북도는 철저한 방역을 바탕으로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질서 있게 나아가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홍종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 114번길 66(사창동, 청주스포츠타운)  |  대표전화 : 043)273-2580  |  팩스 : 043)274-25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아 00065  |  등록일자 : 2011.08.24  |  발행ㆍ편집인 : 김태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태순
Copyright 2011 세종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