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데일리
뉴스교육
충북교육청, 코로나19 확산 방지 비상대책 추진
홍수정 기자  |  horti1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13  23:14: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13일 김병우 충북교육감이 코로나19 학교 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 대책회의을 주재하고 있다. 충북교육청

충도교육청은 13일 김병우 교육감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방역 비상대책을 마련했다.

최근 코로나19 학생 확진자가 급증한 데 따른 조처다.

충북교육청은 비상대책에 따라 오는 21일까지 코로나19 방역 특별생활지도 주간을 운영한다.

이종수 기획국장을 중심으로 비상대책 점검반도 가동해 코로나19 확산 추세인 청주지역 학교 방역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하교 후 학생 생활지도도 강화하기로 했다. 경찰, 지자체 등과 협조해 학생들이 PC방,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청주지역 학교장을 대상으로 긴급 온라인 회의를 개최하고 생활지도 강화도 별도 요청하기로 했다.

더불어 코로나 우울을 예방하기 위해 위센터와 마음건강증진센터가 함께 문자, 온라인, 전화 등을 이용한 상담을 계속해서 지원한다.

청주지역 일부 학교의 원격수업은 15일까지 학교 코로나19 발생 추이를 보면서 해제 또는 연장을 결정하기로 했다.

각급 학교와 교육가족에게 김병우 교육감의 서한도 발송했다.

김 교육감은 서한에서 "이번 코로나19 확산이 일상회복을 위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사적모임을 자제하고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15일까지 모든 학년이 원격수업 중인 청주 지역학교는 △초등학교 7개교(각리초, 비봉초, 생명초, 양청초, 오창초, 창리초, 청원초) △중학교 4개교(각리중, 생명중, 양청중, 오창중) △고등학교 5개교(양청고, 오창고, 청원고, 청주여고, 충북상업정보고) 등 16개교다.

이밖에 초등학교 4개교, 중학교 1개교, 고등학교 8개교 등 13개교는 길게는 22일까지 학년별, 반별로 등교를 달리하는 부분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달 들어 충북에서는 126명의 확진 학생이 발생했고, 이 가운데 105명이 청주지역 학생이다.

<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홍수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 114번길 66(사창동, 청주스포츠타운)  |  대표전화 : 043)273-2580  |  팩스 : 043)274-25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아 00065  |  등록일자 : 2011.08.24  |  발행ㆍ편집인 : 김태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태순
Copyright 2011 세종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