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데일리
뉴스교육
학생 집단감염 청주 16개교 원격수업…1만2천여명 전수검사이달에 학생 85명 확진…내일부터 15일까지 등교수업 중단
홍수정 기자  |  horti1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11  18:18: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청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학생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 16개 학교가 원격수업에 들어간다.

11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오창지역 초중고 14개교를 비롯해 청주시내 16개 초중고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전면 원격수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또 이들 학교의 학생, 교직원 1만2천271명을 대상으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이달 들어 청주에서 85명의 학생 확진자가 나왔기 때문이다.

이날도 청주에서 학생 15명의 감염이 확인되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고교생 사적 모임과 관련해 11개교의 학생 31명과 가족 등 34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5일 확진된 한 증평의 고교생이 청주에서 친구들과 PC방, 노래방 등에서 1∼2명, 2∼3명씩 접촉하면서 연쇄(n차) 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확진 학생 상당수는 오창지역의 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오창지역의 또 다른 중학교 학생과 관련된 연쇄감염도 발생, 학생 8명과 가족 등 15명이 확진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고교생 사적 모임 등과 관련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오창지역을 중심으로 16개교가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전수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홍수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 114번길 66(사창동, 청주스포츠타운)  |  대표전화 : 043)273-2580  |  팩스 : 043)274-25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아 00065  |  등록일자 : 2011.08.24  |  발행ㆍ편집인 : 김태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태순
Copyright 2011 세종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