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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추석 명절 종합대책 6개 분야 추진
홍수정 기자  |  horti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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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2  16: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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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코로나19 방역을 최우선으로 하는 '2021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안전 최우선 △생활불편 최소화 △취약계층 보호 △민생·경제 안정 △안전한 교통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 30개 추진과제의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시민 생활 전반을 세밀하게 챙긴다는 구상이다.

특히 연휴 기간 가족·친지 간 모임이 감염 재확산의 기점이 되지 않도록 터미널과 역, IC 부근 등에 모임 자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현수막을 걸어 홍보한다. SNS와 전광판, 표지판 등도 활용한다.

연휴 기간 장사시설(목련공원, 매화공원, 장미공원)이 폐쇄됨에 따라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sky.15774129.go.kr)을 활용한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이용을 권장한다.

백신 접종률 제고를 위해 18세에서 49세 미예약자와 감염 위험에 노출돼 있는 외국인 등에 대한 접종 홍보도 지속 추진한다. 19일 이후 예약자들에게도 추석 전 접종을 위해 일정 변경을 독려할 예정이다.

종교시설, 고위험 시설, 위생업소, 다중이용시설 등 각 시설별 방역관리를 위해 점검반을 편성, 감염 확산을 방지한다.

시청과 4개 구청 당직실을 중심으로 재난, 교통, 환경, 의료, 상수도, 환경 등 생활분야 전반에 대한 민원해소를 위해 시민불편 종합신고센터도 운영한다.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추석 성수품 가격과 개인서비스 요금 점검 등을 통해 민생·경제 안정도 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연휴기간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 신속 조치 등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가족·친지 간 대규모 모임과 이동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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