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데일리
뉴스사회
충북서 6명 추가 확진…우즈베크 유학생 연쇄 감염 지속
김영순 기자  |  kimdew1128@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21  20:27: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21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동에서 5명, 진천에서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북 영동지역 확진자는 모두 유원대에 다니는 우즈베키스탄 국적 유학생이다.

이 학교에서는 전날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A씨(20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에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A씨는 지역 원룸에서 생활하다가 대학 기숙사 입소를 위해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았는데 양성으로 나왔다.

A씨와 함께 원룸에서 생활한 같은 국적 학생(30대)도 같은 날 오후 확진됐고, 두 사람과 접촉한 대학 기숙사의 같은 국적 20대 유학생 8명도 20∼21일 확진됐다.

이로써 유원대 관련 누적 확진자는 10명으로 늘었다.

진천에서는 지난 18일 오한·발열 등 이상증세를 느껴 검사를 받은 B(50대)씨가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B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B씨의 동거인 3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다.

오후 8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718명이 됐다.

<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영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 114번길 66(사창동, 청주스포츠타운)  |  대표전화 : 043)273-2580  |  팩스 : 043)274-25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아 00065  |  등록일자 : 2011.08.24  |  발행ㆍ편집인 : 김태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태순
Copyright 2011 세종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