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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의원, 동남4군 행정안전부 특교세 38억 확정
홍종우 기자  |  jwhong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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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05  21: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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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덕흠 의원

미래통합당 박덕흠(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의원은 충북 동남4군의 ‘행안부 특별교부금’ 총 7가지 사업 38억 원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보은군은 △동다리 경관조명시설 설치사업이 포함돼 동다리교에 디자인 요소를 특화하여 보은군의 지역경관 수준이 향상되고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교량 보행환경이 제공될 예정이다.

옥천군은 △친환경 종합분석센터 신축 △향수호수길 안전사고 예방시설 조성사업이 포함됐다. 이번 사업으로 대청호반에 조성된 향수호수길에 지능형 CCTV 등을 설치·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또한 친환경 분석센터를 신축해 잔류 농약 분석 등 검정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친환경농업 기반을 다지게 된다.

영동군은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장 조성 △궁촌정수장 여과지 교체 사업이 포함됐다. 이번 사업으로 교통안전 시청각 교육 및 체험 교육장을 조성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게 된다. 또 1994년에 설치돼 노후화된 궁촌정수장의 정수설비(여과지)를 교체해 영동군에 양질의 생활용수가 공급될 예정이다.

괴산군은 △안민동 소하천 정비사업 △청소년문화의집 기능보강이 포함됐다. 이번 사업으로 하천 폭이 협소하고 수년간 다량의 토사가 퇴적돼 어 침수피해가 우려되던 안민동 소하천은 하천개수를 통해 자연재해 저감대책을 수립하게 된다. 또한 청소년문화의집 시설은 외벽이 가연재로 되어있어 화재위험 시설 등을 보강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박 의원은 “이번 동남4군 특별교부금 확보로 노후 시설물이 정비되고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재난 및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현안 사업에 국비가 적재적소에 투입될 수 있도록 노력해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여건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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