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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수련·휴양 시설 7월부터 운영 재개가족 단위 이용만 허용…이용 인원도 절반으로 축소
김영순 기자  |  kimdew11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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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9  1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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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충북학생수련원, 충북해양교육원 등 수련(안전체험시설 포함)과 휴양시설을 7월 1일부터 운영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등교 수업 전면 시행과 코로나19 대응단계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한 데 따른 조처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세부지침을 준수하고, 불필요한 모임, 동호회 활동, 직장동료 모임 등은 금지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이용만 허용한다는 얘기다.

수련원은 격실 운영하며 2m 이상 거리두기에 따라 전체 동의 약 절반만 운영할 예정이다.

제천안전체험관은 체험 인원을 20명에서 10명 이하로 축소 편성해 1회 최대 40명, 1일 최대 90명만 수용하고 어린이안전체험도 2회에서 1회로 축소 운영한다.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도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휴관했던 충북과학체험관을 7월 1일부터 부분 개관한다.

신체 접촉형 체험물이 다수인 체험관 특성상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미취학 어린이를 제외한 충북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학부모 포함)만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오후 1시30분부터 4시까지 매일 2회 차 운영하며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제로 관람객을 최대한 분산할 계획이다.

충청북도교육문화원, 충북중원교육문화원 등은 지난달 20일부터 자료실 일부만 운영하고 있다.

충청북도진로교육원(원장 김기선)은 '진로 토크 콘서트(2∼3차)'를 원격형(온라인)과 집합형(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하고 있다.

충청북도특수교육원(원장 신사호)도 특수학교(급) 고등과정 재학생과 전공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사회통합을 위한 경제교육, 직장예절교육, 성교육, 노동인권교육 등 찾아가는 전환 교육을 지난 12일부터 하고 있다.

충청북도국제교육원 남부분원의 '감동 세계시민교육 영어캠프', 충청북도교육문화원의 '찾아가는 독도체험버스' 등은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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