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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n번방 사건 관련자 전원 처벌 촉구"불법 촬영물 처벌 강화토록 관계 법령 개정할 것"
홍종우 기자  |  jwhong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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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4  19: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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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청주시 서원구 국회의원 후보(사진)는 24일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관련자 전원 처벌을 촉구했다.

이 후보는 입장문에서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성착취 동영상을 만들어 유포하고 공유한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대해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며 "이번 사건은 미성년에 대한 착취물인 만큼 보다 강력한 가중 처벌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불법 촬영물에 대해 처벌할 수 있는 성폭력 처벌 특례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법, 형법 등을 개정해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며 "21대 국회에 들어가서 반드시 처리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번 사건은 공급자만이 아니라 26만명에 달하는 수요자들도 공범자라는 인식으로 이들에 대한 처벌도 반드시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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