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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통근버스 기사 아내도 '양성'…충북 38번째 확진딸 이어 추가 감염…충주 확진자 10명으로 청주 상회
김영순 기자  |  kimdew11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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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3  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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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인 통근버스 운전자 가족의 추가 감염이 확인됐다.

23일 충주시에 따르면 금가면에 거주하는 A(57·여)씨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날 밤 '양성' 통보를 받았다.

지난달 25일 이후 이 지역의 10번째 확진 사례다.

A씨는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통근버스 운전자 B(59)씨의 아내이자 22일 '양성'이 나온 치과 근무자 C(33·여)씨의 친정어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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