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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통신판매업체 일제점검
박승철 기자  |  baks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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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6  18: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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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소비자 피해 예방 및 건전한 전자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10개월간 관내 통신판매업 신고 업체 6309곳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19년에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34조 830억 원으로 2018년 대비 18.3%가 증가했으며 온라인 시장 규모가 급격히 커짐에 따라 소비자들의 민원도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관내에서 전자상거래를 하고자 하는 통신판매업자가 매년 2000곳 씩 증가함에 따라 통신판매업자들의 휴·폐업 여부, 온라인 쇼핑몰 영업 여부를 점검해 사업자 등록대장을 현행화 할 계획이다.

시는 국세청 홈택스를 이용해 사업자등록상태 조회 및 인터넷 홈페이지 운영 여부 확인 등을 통해 직권말소 처분을 하고 사업자의 영업여부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온라인 판매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맞춰 통신판매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성 있는 통신판매업 정보가 제공돼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를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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