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데일리
뉴스정치ㆍ행정
충북도, 올해 인구정책 종합계획에 1조6934억원 투입
박승철 기자  |  baksc@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08  19:54: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북도가 올해 저출산 및 고령화에 따른 맞춤형 지원, 경제 성장, 지역 활성화 등을 위해 1조6천934억원을 투입한다.

충북도는 8일 4대 전략, 10대 과제로 구성된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4대 전략은 ▲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위한 삶의 질 향상 ▲ 투자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경제성장 ▲ 재생과 네트워크를 통한 지역 활성화 ▲ 인구구조 변화 적극 대비이다.

도 관계자는 "출산율이 매년 감소하고 있고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로 고령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적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에 가장 많은 금액인 1조5천235억원이 투입된다.

결혼·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평생학습사회를 조성하는 데 필요한 사업비다.

경제 성장 전략에는 326억원이 투입되는데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 맞춤형 신산업 육성, 관광 육성에 쓰인다.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 활성화 전략에는 1천361억원, 인구구조 변화 대비 전략에는 12억원이 투입된다.

충북도는 이날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1차 인구정책위원회를 열고 인구 정책에 대한 기본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 위원회 위원은 20명이다.

김장회 행정부지사는 "삶의 질 향상을 통해 출산율을 제고하면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적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승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 114번길 66(사창동, 청주스포츠타운)  |  대표전화 : 043)273-2580  |  팩스 : 043)274-25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아 00065  |  등록일자 : 2011.08.24  |  발행ㆍ편집인 : 김태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태순
Copyright 2011 세종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