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데일리
뉴스정치ㆍ행정
소방복합치유센터 기재부 예타 통과…건립 확정경대수 의원 "내년 소방병원 첫 삽 뜨도록 할 것"
홍종우 기자  |  jwhong66@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27  18:24: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자유한국당 경대수 의원.

자유한국당 경대수 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은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9일 소방복합치유센터 설치 근거법 국회통과에 이어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통과되면서 건립이 최종적으로 확정된 것이다.

예비타당성 조사결과 종합평가(AHP)는 0.533과 비용편익(B/C)은 1.08로 확인됐다. AHP는 0.5, B/C는 1이 기준이다.

2018년 7월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급 소방복합치유센터의 건립부지로 음성 혁신도시가 선정됐다.

약 14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으로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과 정책성을 평가받아야 하지만 사업의 경제성 문제 등으로 전망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하지만 경 의원은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가 확정된 순간부터 예비타당성조사를 대비해 준비했고 평가기간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 등과 소통·대응하면서 예타 통과를 이끌어냈다.

투트랙으로 소방복합치유센터 설치 근거법을 대표 발의해 국회에서 통과돼 예비타당성조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내년 소방복합치유센터 사업 추진을 위해 국회예산 심의과정에서 설계비 58억원을 반영시켰고 국회통과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경대수 의원은 "내년 소방병원 건립 첫 삽을 뜨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며 "예산까지 확보해 조기에 건립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홍종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 114번길 66(사창동, 청주스포츠타운)  |  대표전화 : 043)273-2580  |  팩스 : 043)274-25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아 00065  |  등록일자 : 2011.08.24  |  발행ㆍ편집인 : 김태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태순
Copyright 2011 세종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