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데일리
뉴스문화
충북문화재단, 여가부 가족 친화인증 획득
김영순 기자  |  kimdew1128@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27  11:37: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북문화재단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2019 가족 친화인증 기관으로 신규 인증(인증 유효기간 3년)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가족 친화 인증제는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 증가에 따른 일·가정 양립 등 사회적 요구에 부합하는 가족친화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여성가족부가 시행하는 제도다.

자녀출산과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남녀 성평등 문화 확산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이나 기관에 부여한다.

2008년 처음 인증제가 실시됐으며 2017년 3월부터는 가족친화 인증 공공기관 의무화가 적용됐고, 지난해 기준 3328개사(대기업 364, 중소기업 2,028, 공공기관 936)가 가족친화인증기업 인증을 받았다.

인증을 획득한 기업 및 기관은 정부·지자체 지원사업 선정 시 우대, 가족친화 우수기관 정부 포상 및 홍보, 가족친화 인증마크 사용 권한 부여,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등 총 200여개의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기관의 사회적 이미지를 제고 할 수 있다.

충북문화재단은 그동안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문화충전의 날 시행, 정시퇴근 제도인 패밀리 데이 운영, 유연근무제도 도입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지난 8월과 9월에 진행된 가족친화 인증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준비하며 컨설팅을 통해 관계 법규준수사항 정비, 정시퇴근 시스템 프로그램(PC-OFF) 도입, 인사평가 제도 개선 등을 진행했다.

김승환 재단 대표이사는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재단 가족 친화경영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출산·양육지원, 근로자의 건강, 가족친화 교육프로그램 지원 제도 등을 확대하고 가족친화시설을 보완해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영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 114번길 66(사창동, 청주스포츠타운)  |  대표전화 : 043)273-2580  |  팩스 : 043)274-25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아 00065  |  등록일자 : 2011.08.24  |  발행ㆍ편집인 : 김태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태순
Copyright 2011 세종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dailynews.co.kr